안녕하세요. 디렉터 이종주 입니다.

주말은 잘 보내셨나요?

오늘 엄청난 폭염에 월요병까지 힘든 하루인데요.
추억과 향수에 젖어 카페를 찾아주시는 많은 분이 있어서 저는 기운 내서 출시 준비를 잘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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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를 오픈하고 글들을 보니 문득 궁금해지는 사항도 있고, 다음 글을 쓸 땐 준비한 것이 아닌

조금 더 기다리고 있는 정보를 알려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오늘 찾아왔습니다.

그래서 귀찮을 수도 있겠지만 이번에는 투표로 준비해 왔습니다.

첫 번째 투표

과거 원작에서 가장 좋아했던 타이틀을 하나만 선택한다면 여러분은 어떤 것을 선택하실 건가요?

전투시스템은 가장 불합리했지만, 스토리의 감동 하나만큼은 최고였던 영웅전설3 : 하얀마녀
스토리의 표현은 다른 작품보다 적지만, 독특한 전투시스템과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했던 영웅전설4 : 주홍물방울
3과 4의 스토리의 퍼즐 조각을 하나하나씩 맞추며, 음악적 완성도도 높았던 영웅전설5 : 바다의함가

무엇하나 선택하기 어렵겠지만 하나 골라주세요!

▶ 공식 카페에서 투표하기

두 번째 투표

다음 GM노트에서 보고 싶은 주제를 선택해 주세요!
아마 특별한 일이 저를 막지 않는다면 이번주 내로 준비할 예정입니다.

▶ 공식 카페에서 투표하기​

많은 투표 부탁드리며 다음에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

감사합니다.

※ 투표는 공식 카페에서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.